‘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재난체험을 통하여 위기상황에서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진체험 ▲열, 연기체험 ▲역화체험 ▲소화전, 소화기 ▲방화여닫개(셔터) ▲경량칸막이 ▲피난기구 체험(공기안전매트ㆍ완강기ㆍ구조대) ▲지하철 출입문 개방체험 등 총 20종의 안전체험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신청은 교육시설, 기업체 등 울산시에 상주하는 규모 100명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소방본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소방본부가 직접 찾아가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한다. 단, 연령은 6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재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몸소 체득하고 울산 안전문화 이미지 형성에 한 걸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소방본부 안전구조과로 하면 된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149개 대상, 2만5975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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