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구 여성단체연합회 주관으로 ‘3.8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8일 미국 여성 섬유노동자 1만5000여명이 참정권, 노동조합 결성 등을 주창하면서 벌인 시위를 기념하기 위해 유엔(UN)이 제정했다.
이날을 상징하는 것이 '빵과 장미'다.
당시 시위 핵심 구호가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쳤던 것이 유래가 된 것으로 전해진다.
‘빵’은 남성에 비해 극도의 저임금에 시달리던 여성들의 ‘생존권’을, ‘장미’는 투표 권한도 없던 이들의 ‘참정권’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영 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가 ‘우리가 몰랐던 조선시대 여성들 이야기’를 주제로 그늘에 가려 있던 주변적 여성의 삶을 조명하는 강연을 한다.
정 교수는 2012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교육개발원, SBS가 공동주관한 ‘100대 명강사’로 선정된 바 있다.
저서로는 ‘젠더, 경험, 역사’, ‘한국의 규방문화’, ‘임진왜란 동아시아 삼국전쟁’, ‘조선여성의 일생’ 등이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올해로 111돌을 맞는 ‘3.8 세계 여성의 날’, 현재를 사는 여성 인권은 얼마나 성장했는지 반추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금천 주민 모두의 성평등 의식 정립과 지역전반에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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