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MEGA TV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여자 세단뛰기에서 15m30으로 우승한 음방고가 경기 직후 실시한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여 금메달을 박탈당할 상황에 처했다고 전했다.
보도가 사실이면 음방고는 2위를 차지한 흐리소피 데베치(그리스)에게 금메달을 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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