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시행된 고입검정고시는 437명이 응시해 49.9%인 195명, 고졸검정고시는 응시자 1514명중 54.7%인 828명이 각각 합격했다. 고입검정고시는 지난 4월에 시행된 제1회 검정고시 때의 합격률(71.3%)보다 21.4%포인트 하락했고, 고졸은 1.4%포인트 상승했다.
최고 득점은 고입의 경우 평균 96점을 얻은 남학생(15세), 고졸은 평균 96점을 획득한 여학생(17세)이 각각 차지했다. 최고령 합격자로는 고입에서 57세의 여성, 고졸에서는 66세의 남성으로 확인 됐으며 최연소는 고입에서 13세 남학생, 고졸에서는 14세 여학생이 합격의 영예를 차지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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