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과 무용공연 등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시인 이영유 배문성 김석렬 유용호 정준석 이왕수 이경림 김찬옥 박지숙 이관형, 연극배우 김세경, 조각가 윤영일 등이 낭송자로 나선다.
정숙경 현대무용단의 춤, 조성환 자계예술촌 음악감독이 꾸미는 ‘우리 소리, 우리 시’ 무대도 마련된다. 문의 032-505-9001, 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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