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3-1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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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최성일 기자] 경남 양산시 양주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의 능동적ㆍ효율적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양주동 행복보듬이(명예사회복지공무원) 42명의 위촉 및 발대식을 가졌다.

양주동 행복보듬이는 양주동 통장, 지사협 위원, 이ㆍ통장, 기존단체 회원, 검침원, 기타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 등이 자발적인 참여로 복지사각지대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보수 명예직의 인적안전망으로 42명으로 구성됐다.

양주동 행복보듬이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복지욕구 확인, 필요시 행정복지센터 연계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향후 위기가구 일제조사, 지역사회 단절가구 방문조사시에도 활동할 예정이다.

조만조 양주동장은 “성공적인 복지위기가구 해소를 위해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에 행복보듬이 위원들의 손길이 절실한 만큼 저소득층을 발굴·지원하는데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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