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꼬마 그레고리를 통해 미술의 기본인 선, 도형이 어떻게 살아 숨쉬는 자연으로, 도시로 탈바꿈하는지 보여준다. 장미란 옮김. 24쪽. 7500원.
어린이들에게 똥의 순환과 쓰임새에 대해 알려주는 ‘똥 똥 귀한 똥’(보리刊)은 한지에 먹과 수채 물감으로 그린 삽화가 향토적 정서를 불러일으키고 운율을 가진 글은 노래처럼 흥겹게 읽힌다. 어린이들에게 똥이 어떻게 거름이 되고 곡식이 되고 밥이 되어 다시 똥으로 돌아오는지 보여주며, 쓸모없는 줄 알았던 똥이 농사에서 그리고 자연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준다.
김시영 그림. 33쪽. 1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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