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제례위원과 후손, 구민과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장충단제는 성낙합 청장이 초헌관을,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부회장이 아헌관을, 중부교육장이 종헌관을 맡아 봉행한다.
장충단제는 을미사변때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이경직, 홍계훈 등 9인의 선열을 추모하는 제례로 을미사변일인 지난 1895년 8월20일을 양력으로 환원해 매년 10월8일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박영민 기자 ym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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