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함안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3-12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함안=최성일 기자]
▲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사진
함안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난 8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위원장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사업 결산보고 및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심의, 2019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협의체는 이날 논의된 사업계획에 따라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한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실무능력 강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사례와 정책을 접하여 지역사회와 접목시키면서 지역사회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실무분과 활성화 사업을 실시하여 구성원간의 연대 및 조직화를 도모하고 분야별 공동의 과제해결 기회를 확대하여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위한 주체로서의 인식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 군수는 “공공 복지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사회 안전망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취약계층과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더 많이 발굴하고 이들을 지원하는 촘촘한 보호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지난 2005년 최초 구성돼 현재 대표협의체·전문위원회·실무협의체·10개 실무분과·10개 읍면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