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사회적기업 창업 20팀 육성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3-12 04: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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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00만원 지원··· 멘토 지원도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혁신적인 생각과 창업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사회적기업가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으로 전국의 30개 창업지원 기관이 모집ㆍ접수(1월2~17일), 서류심사(1월21~25일), 심층면접(1월28일~2월11일), 대면심사(2월12~18일)를 거쳐 총 800여개 창업팀을 선정(2월26일)했으며 이들 창업팀은 향후 사회적기업가로 육성된다.

울산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0개 창업팀을 육성할 계획이다.

창업팀 지원 사항은 ▲창업 활동을 위한 사무공간 제공 ▲창업비용 (1000만~5000만원) ▲창업 전과정에 걸쳐 상시자문을 제공할 담당 길잡이(멘토) 지정 및 경영ㆍ창업 등 전문 길잡이(멘토) 연계 ▲창업 이후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대내ㆍ외 연계 등이다.

문흥석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을 통하여 울산이 안고 있는 실업과 양극화 심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함으로써 사회적가치 확산과 포용사회 구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의적인 생각(아이디어)이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회적 목적 실현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전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에는 15개 창업팀을 지원해 13개팀이 창업에 성공했으며, 그 중 7개팀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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