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학교 동아리로 구성돼 있으나 댄스, 락밴드와는 달리 대외적 활동이 미비한 동아리들에게 발표의 장과 실력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동아리 활성화를 꾀하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 및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6회째를 맞는 문화제는 안양지역 중·고등학교의 중창, 합창, 수화동아리 경연대회로 청소년들의 또 다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공연무대로서 총 10팀이 출연하며 500여명이 관람하게 된다.
/안양=정용포 기자 jy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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