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국토대청결운동 대대적 전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3-1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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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별 민-관 맞손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최근 자연보호창원시협의회 주관으로 용지호수 및 용지문화공원 일대에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학생봉사단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해 쓰레기 60포대를 수거 처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25일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국토대청결 운동’이라는 기치 아래 읍·면·동별로 봉사단체원들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자연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쳐왔다. 그동안 20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시내 곳곳을 청소했고, 이달 중에도 1500여명이 더 참여할 예정이다.

이춘수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각 봉사단체원들과 학생들이 같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라 더욱 뜻깊다”며 “곧 진해 군항제, 미더덕 축제 등 지역축제가 열리는데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창원의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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