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왜 오늘이 그토록 중요한가’를 주제로 조용훈 새마을중앙연수원 객원 교수가 구청과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223명의 공익근무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구는 본 교육이 끝난 후 각 복무부서의 대표자들과 분당구청장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 업무추진에 대한 격려와 더불어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장현상 기자 jh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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