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19년도 수산조정위원회 개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3-21 0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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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수산물 가공공장 스마트화 지원 등 사업 심의 [창원=최성일 기자]
▲ 수산조정위원회 개최사진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일 창원시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해 ‘2019년 해양수산사업 결정’ 등 6개 안건 총 24,352백만원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관내 수협 및 어업인이 등이 신청한 2019년 및 2020년 해양수산사업 우선순위 결정 등 예산사업과 2019년/2020년 어장이용개발계획(안) 등에 대해 심의했다.

주요사업으로는 2019년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 등 5개 사업 798백만원과 2020년 국·도비 지원사업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등 48개 사업 23,554백만원이다. 이밖에 2019년 어장정화·정비 실시계획(안)과 2019년/2020년 어장이용개발계획(안)을 수산업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 토론을 거쳐 확정하였다.

해양수산사업은 수협 및 어업인 등 자율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행정기관에 신청하면 공개 심의 후 대상사업 우선순위를 정하여 중앙정부 및 경남도에 예산을 신청해 지원을 받는다.

이현규 제2부시장은 “수산업의 현실은 어업자원 감소, 수입시장 개방, 중국의 불법 어획 등 힘들고 어려운 것이 현실이나, 수산물 유통 및 가공시설 등 선진화된 인프라 구축 및 어업시설 지원 등으로 어업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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