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우리를 찾아온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하얀 성의에 나무십자가를 가슴에 걸고 순수한 천사의 음성을 들려주며 전 세계 음악애호가들을 매료시켰다. 성탄절을 앞둔 이날 공연은 크리스마스 캐롤과 한국 동요와 가곡등이 준비돼 있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관람료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 A석 1만원.
▲오는 30일 오후 8시에는 서울바로크합주단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와 협연으로 송년음악회를 연다. 관람료는 R석 2만원, A석 1만5000원.
▲내년 1월7일 오후 7시에는 발레리나 강수진과 국립발레단원들을 비롯한 독일, 프랑스, 러시아의 세계적인 발레스타들의 ‘신년 스페셜 갈라 발레 공연’이 준비돼 있다. 관람료는 R석 9만원, S석 8만원, A석 7만원.
문의 (3392-5721)
/우미선 기자 woo@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