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체장애인 및 치매노인 등 중증 장애인들을 돌보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열린선교원 원장 신애란에게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훌륭한 일을 하고 있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허선웅 기자 hso@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