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월간지 표지가 미술작가들에게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였다.
표지화에서는 경제발전기였던 당시 패션, 생활, 이미지 등을 통해 그 시절 시대상을 읽어볼 수 있다.
근대화가 시작된 이후 여성으로서 자신의 노래를 부르고자 했던 신여성에서부터 현재를 살아가는 여성 지식인과 여성 예술인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물 ‘원래 여성은 태양이었다 신여성의 First Song’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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