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주민과 함께 나누고자 매월 무의탁노인, 결식아동, 저소득층 장애인등 사랑의 램프운동을 전개해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서장은 ‘지게의 집’을 방문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졌으며 어린 장애인이 성인이 될 때 쯤이면 장애인의 복지시설은 물론 교육, 환경 등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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