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앞서 행사계획수립과 진행은 물론 행사장 조성과 홍보기획에서부터 민속체험장 운영과 자매결연 및 자원봉사제도 운용, 관련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내실있는 전야제 및 경축공연기획, 그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이르기까지 최일선 실무자로서 성공적인 행사개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는 지난 10월1일에서 4일까지 포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46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제12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를 참가자와 관람객 등 연인원 10만여 명 참가하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포천=/윤용선 기자 yys@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