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쓰나미가 남긴 참혹한 현장과 재기를 위한 지역주민들의 노력을 사진, 영상, 보도기사 등으로 생생하게 기록해왔다.
이번 전시에는 참사 당시 현장을 취재, 세계보도사진상(World Press Photo)을 수상한 로이터 서울지국 김경훈기자의 ‘아르코 다타’(Arko Datta) 및 동료사진기자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첫날인 다음달 1일 오전 11시에는 김경훈 기자와 마틴 네저키 로이터통신 서울지국장과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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