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보건지소·진료소 중심 건강돌보미 시행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3-23 04:00: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로당 방문 인지개선 프로그램 운영 및 건강 관리 [울산=최성일 기자]
▲ 건강돌보미 사진
울주군보건소는 두서 송정경로당 등 30개소의 경로당 대상으로 마을 내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는「보건지소·진료소 중심 건강 돌보미」사업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사진 있음>

「보건지소·진료소 중심 건강 돌보미」사업은 웃음·미술·원예·요리·음악치료 등 5개 부분 인지 개선 전문 강사가 주 2회씩 3개월간 경로당을 방문하여 좋은 기억 회상과 감정교류, 연상 수업 등을 각 5회씩 진행하고 있다.

또 어르신들의 인지 저하 개선 및 우울감 완화 등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지소·진료소 담당자가 같이 방문하여 혈압∙혈당 측정 및 각종 보건교육을 실시하여 만성질환 관리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도 이루어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중간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 프로그램 기간이 짧다, 지속적인 참여를 원한다 등의 의견이 많아 향후 사업 진행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