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게 친숙한 팝 아티스트 낸시랭을 비롯해 브라운아이즈로 활동했던 유나얼, 조각가 정유선 등의 국내 30~40대 젊은 작가 60인의 700여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퍼플케익 아트페어 전시회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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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