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월드프레스포토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에는 122개국 4448명의 기자가 8만3044장을 출품, 대상에 로이터 핀바 오레일리(캐나다) 기자의 ‘니제르 타우아 비상급식소의 어머니와 아이`가 차지했다.
이작품은 아프리카 니제르의 한 마을에 있는 비상급식소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한 살짜리 아이의 뼈만 남은 손가락이 절망에 빠진 엄마의 입술을 누르고 있는 가뭄과 메뚜기 떼로 인한 기아의 현장으로 세계를 울린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