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난 3월부터 108명의 공무원이 총 12개팀을 구성해 시정의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자체 연구모임을 꾸준히 갖고 그에 따른 성과를 발표했다.
심사결과 최우수에 시민단체인 생활환경 개선연구회가 발표한 ‘도시환경 개선방안’이, 우수에는 프로메테우스 연구회가 연구한 ‘카드관리 시스템 도입 연구’가 각각 선정됐다.
/용인=김재원 기자114kj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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