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애 시인을 비롯한 11명의 시인, 박현숙 수필가를 비롯한 7명의 수필가가 참여한 시화집에는 75편의 다양한 작품이 안양지역과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문인들의 현주소를 읽을 수 있다.
특히 “문단도 예전 같지 않다. 정치적 영향인지… 제대로 평가될 날이 있으리라 믿는다”고 밝힌 배준석 시인의 발간사는 이 시대 한국문단, 작게는 지방문단에 던지는 의미가 크다.
/정용포 기자 jy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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