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부터는 국토종주 자전거길로만 국한됐던 점검 대상을 도내 자전거도로 1436개 노선, 2019㎞ 전체로 확대하고, 합동점검반에 민간전문가와 자전거 동호회원 등 민간 참여를 확대해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 및 이용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노면균열ㆍ파손, 결빙 등 노면포장 상태 ▲배수구 이물질 퇴적, 덮개 파손 여부 등 배수시설 상태 ▲교량ㆍ데크 바닥재, 안전펜스, 조명 등 구조물 상태 ▲각종 표지판과 신호등, 규제봉 등 교통안전시설 상태 ▲화장실, 자전거 거치대 등 편의시설 관리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바로 시정 가능한 단순사항은 즉시 조치하는 한편, 후속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예산확보 등을 통해 보수ㆍ보강계획을 수립한 후 지속적으로 정비ㆍ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점검의 책임성 강화 및 실효성 제고를 위해 점검 대상의 현황, 점검 결과, 조치 결과 등 세부사항에 대한 이력관리도 실시한다.
최대진 도 건설도시국장은 “자전거도로 확충, 자전거 보급 확대와 함께 안전사고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철저한 안전점검과 편의시설 정비를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구축 총력](/news/data/20260127/p1160278684128552_94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