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이날 회의는 시를 비롯한 5개 기관이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지고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이 통합방위작전의 주체로서 상호 존중하고 신뢰를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해 평시부터 한층 더 강화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전시 뿐 아니라 테러 및 재난 등 유사시에도 기관 간 상황공유 채널을 대폭 확대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돼 통합적인 방위 태세를 한층 더 공고히 하게 됐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어 회의는 국정원의 안보정세 보고를 통해 지역안보상황을 점검했으며, 5837부대의 2019년도 예비군육성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아울러 지난 2018년 서울에서 발생한 KT아현지사 지하통신구 화재사고로 지하공동구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구미시에서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돼 관리하고 있는 지하공동구에 대해 화재시 기관별 대응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고도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장세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7기가 출범하고 사실상 원년이 되는 첫해를 맞아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고 알찬 통합방위회의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함께 한 위원들에게 “평화 속에서 더욱 공고히 해야 할 것이야 말로 통합방위태세 확립”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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