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플라자(대표 박현경)에서는 소장하고 있는 시각예술분야의 여성예술가 김점선, 정경자 화백의 판화 40점을 공공기관에 무료로 대여, 전시회를 열 수 있는 ‘찾아가는 갤러리’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찾아가는 갤러리’ 프로젝트는 공공기관이 미술품을 구입, 정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에 전시하거나 대여하는 아트뱅크(미술은행)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서울시 소재 여성사회교육기관, 사회복지관, 공공기관 및 단체 등 공공의 이익을 수행하는 기관이 작품대여를 신청하면, 현장 방문 등의 절차를 거쳐 2주 내외 작품을 대여하고 필요시 관련 작가에 대한 설명 등 기초 자료도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오는 18일까지 서울여성플라자 홈페이지(www.swplaza.or.kr)에서 소정의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관련 문의사항은 서울여성플라자 운영기획부(02-810-5024~5)로 하면 된다.
- 대여작품 : 판화작품 40점
(김점선 20점, 정경자 20점)
- 우편접수 :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한숲길 22번지
(우)156-808
- 팩스번호 : 02-810-5100
- 문의전화 : 02-810-5024~5 (운영기획부 전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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