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첵’은 독일작가 게오르크 뷔히너가 1836년 쓴 희곡 ‘보이첵’을 마임-이미지극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2001년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초연 이후 스위스와 일본, 대만 등 많은 해외공연에서 호평을 받았었다.
이번 에딘버러페스티벌의 초청으로 세계적으로 최고의 신체연극, 현대무용 전문 프로그램을 자랑하는 영국 에셈블리 ‘오로라 노바’ 극장에서 한국 최초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소장이자 서울예술대학 교수인 임도완 씨가 연출을 맡는다. 문의 02-912-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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