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는 예술과 과학, 인문을 아우르는 ‘통합예술교육’에 초첨을 뒀다.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수업을 진행한다. 미술 18개반, 서예 6개반, 음악 3개반 등 총 27개반으로 내달 24일부터 8월11일까지 진행된다.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sac.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