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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삼랑진행정복지센터 내 작품 전시 모습 | ||
이번 전시는 정신장애인 인식개선과 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해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서 추진했다.
전시 작품은 정신 장애인이 재활과 자립을 위해 미술심리치료를 받으며 그린 것으로, 거북이의 외출 등 총 10여점이며 그림 아래에는 그림에 담긴 작가들의 이야기가 글로 적혀있다.
오순절 평화의 마을 박힘찬 신부는 “정신장애인은 자신의 외로움이나 슬픔에 대해 통찰해 볼 기회가 부족했지만, 그들이 그린 그림을 통해 스스로 치유하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경덕 삼랑진읍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적장애인과 노숙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라며, 평화의 마을 생활인 분들이 그림을 통해 성장했듯 이 그림을 보는 분들도 많은 위로를 받았 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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