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작사 올리브나인 측은 “소설 황금신부는 드라마와는 조금 색다른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국적을 초월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황금신부’는 베트남 처녀(이영아)와 한국 남자(송창의)의 사랑을 그린 주말극이다. 최여진, 송종호, 견미리, 임채무, 김청 등의 탄탄한 연기와 균형감 있는 스토리 전개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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