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든 라디오 공동 프로젝트 - 라디오는 나눔입니다’는 라디오 인기DJ들의 애장품을 경매한다.
성시경은 방송 때 사용했던 이어폰을 내놓았고, 태진아는 공연 중에 입었던 옷과 모자를 경매에 선보인다. 조영남은 직접 제작한 판화작품, 허수경은 손수 만든 진주 목걸이, 소리꾼 장사익은 직접 쓴 붓글씨 등이 있다.
또 손정은 아나운서는 청취자 두 명과 와인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출연프로그램 녹화 체험을 내놓은 박준형, 결혼식 축가를 경매품으로 내놓은 ‘나무 자전거’ 등 청취자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하는 경매품도 있다.
경매는 홈페이지(radiolove.co.kr)에서 11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2회에 걸쳐 이루어지며 최종 낙찰된 금액은 모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전화모금(ARS 060-700-1111)도 진행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