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유아교육진흥원은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오전 10시~오후 3시30분 유아교육진흥원에서 만 3~5세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가족사랑 축제’를 연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유아와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내체험마당, 생태·전통체험마당, 창의체험마당, 안전체험마당, 가족사랑마당, 문화예술마당 등 모두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실내체험마당은 유아교육진흥원 실내체험장에서 3D 입체영화마을, 세계로마을 등 5개 테마로 운영한다. 특히 세계로마을에서는 공항 세트장이 마련돼 있어 유아들이 출입국 심사, 비행기 탑승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생태·전통체험마당, 창의체험마당, 안전체험마당, 가족사랑마당은 실외체험장에서 유아와 가족들이 전통놀이, 떡메치기, 대나무 바람개비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문화예술마당은 야외 공연무대에서 마술쇼, 아동극 등 많은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미경 원장은 “유아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등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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