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파트리스 에브라(28·사진)가 부상으로 최대 4주간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에브라의 결장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존 오셔가 공백을 메워 줄 것”이라며 멤버 구성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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