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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구찜 시식하는 이주영 국회부의장 | ||
이날 개최된 아구데이축제는 창원지역의 대표음식 아구찜의 세계화와 음식테마거리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 5월 9일 만들어졌으며, 매년 행사를 개최하면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이날 오동동 아구데이축제한마당에는 아구먹거리 시식회, 아구 가요제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모여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향토음식이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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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사하고 있는 이주영 국회부의장 | ||
이날 마산합포구가 지역구인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축사에서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인 '아구데이축제'가 올해로 벌써 열 번째를 맞이 했다"며 "아귀의 경상도 말인 '아구'와 발음이 비슷한 5월 9일로 지정된 아구데이를 기념하는 축제는 매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어느덧 마산과 경남을 대표하는 행사로 우뚝 자리매김 했다"고 밝혔다.
이어 "먹을 것이 부족하던 옛 시절에도 못생긴 외모로 천덕꾸러기 신세였던 아귀는마산에서 아귀찜으로 재탄생하며 현재는 마산의 오미(五味)이자 명물로서 마산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복덩이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속이 확 풀리는 매운맛과 한 접시 푸짐한 양으로 시 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던 아귀찜은 이제 마산과 경남을 넘어 온 지역의 국민이 아끼는 요리이다"며 "'아귀'하면 '마산'이라 할 정도로 우리 지역의 명품 브랜드가 된 '아귀찜'의 성공은 최상의 품질유지와 고객 편의를 위한 여러분의 끝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높게 평가했다.
아울러 이 부의장은 "이번 축제에는 싱싱한 먹거리는 물론 우리 시민 여러분이나 마산을 찾아오신 많은 분들이 즐기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거리가 마련되어 있다"며 "축제위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각종 프로그램과 이벤트에 동참하셔서 생기와활력이 넘치는 마산의 기운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창원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특색을 살린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창원지역 특산물 소비촉진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맛과 체험을 통해 오동동 아구테마거리가 사계절 내내 활기가 넘치는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창원시 보조금 지원이 턱 없이 부족한 상태로 이어지면서 상인들의 볼멘소리가 들리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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