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명패를다는 남기천대표모습 | ||
남기찬 사장은 이날 4·19혁명희생자인 부산 남구 대연동 김용성(79) 씨 댁에 직접 방문, 김 씨에게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는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그들의 자긍심을 제고하며, 국민들에게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부산지방보훈청 주관으로 올해 시작된 행사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 ▲ 명패를다는 남기천대표모습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