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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과거 류현진이 아내 배지현과 함께 푸이그 재단 주최 자선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8년 6월 류현진은 아내 배지현과 함께 LA다저스 구장서 찍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배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asiel puig’s second annual celebrity poker tournament. 푸이그 재단 주최 자선행사"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진에는 미국프로야구 LA다저스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류현진과 배현진의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시엘 푸이그는 ‘Wild Horse(야생마)’ 재단을 통해 LA에서 자선활동을 하며, 다양한 선행을 펼쳐온 바 있다.
이는 신시내티로 이적 이후에도 지속되며, 재단을 통해 LA에서 자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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