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최근 해외여행자를 통한 마약 밀반입 적발량이 증가함에 따라, 21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X-Ray검색장비, 마약탐지견 등을 활용하여 마약류 적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항공 여행자를 통한 마약반입이 꾸준히 적발되어 공항의 검색이 강화됨에 따라 항만을 통한 우회반입 시도가 있을 우려에 대비한 것으로,
우범여행자 선별, X-Ray 검색 및 마약반응장비(이온스캔) 활용기법, 마약탐지견 훈련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마약에 대한 여행객들의 경각심을 고취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 해외여행자를 통한 마약반입 단속실적[전국]
| 구분 | 2017년 | 2018년 | 전년대비증감(%) | |||
| 건수 | 중량 | 건수 | 중량 | 건수 | 중량 | |
| 항공여행자 | 70 | 15,325 | 58 | 87,223 | △17 | 469 |
| 항만여행자 | 3 | 35 | 3 | 572 | - | 1,533 |
| 소계 | 73 | 15,360 | 61 | 87,795 | △16 | 471 |
“부산항만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여행객들의 휴대품을 100% X-Ray 검색기로 정밀 검사를 실시하는 등 마약 반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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