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민혜 기자] 포뮬러 오브 뷰티에서 탄력 있는 바디케어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쓰리텐션크림’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쓰리텐션크림’은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크림 등 기존 제품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포뮬러 오브 뷰티 신제품으로 대량의 스쿠알란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안전하고 온화한 온열 효과를 주고 있으며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시키고 있다. 인체에 유익한 성분으로 각질층을 관리, 피부 진정과 영양공급에 효과적이다.

또한 ‘쓰리텐션크림’은 고대의 민간치료제 및 향신료로도 사용된 마조람추출물로 피부에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다. 탄탄한 바디케어를 통해 외부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와 민감성 피부를 보호해주고 있으며 상쾌한 천연 향기로 활력을 되찾게 만든다.

포뮬러 오브 뷰티 신제품 ‘쓰리텐션크림’이 특별한 점은 특수 설계된 3Ball 토출구로 손에 크림을 묻힐 필요 없이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필요한 양을 조절하여 바디부분에 도포할 수 있으며 피부에 안전하게 개발된 크림으로 씻어낼 필요가 없다.

‘쓰리텐션크림’은 지방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파라과이 차잎 추출물이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비타민과 광물질이 함유되어 콜레스테롤 및 피부 건강을 유지시켜주고 대량의 커피추출물 함유로 다이어트 효과와 미백효과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포뮬러 오브 뷰티 신제품 ‘쓰리텐션크림’은 에틸헥실글리세린 성분으로 장기적인 피부 수분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폴리페놀 및 타닌 성분으로 향균 효과를 주고 모공수축, 피부 진정을 돕고 있으며 비타민 함유로 반점, 주근깨, 주름을 예방하고 있다.

포뮬러 오브 뷰티 관계자는 “쓰리텐션크림은 저자극 제형 다이어트&보습 쓰리텐션 피밍 바디크림으로 탄력 있는 바디를 만들어준다”며, “대량의 스쿠알란 함유로 성난 바디 피부를 잠재우고 촉촉하고 생기 있는 매끈한 바디케어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뮬러 오브 뷰티 신제품 ‘쓰리텐션크림’은 이미 5월 20일에 롯데, 신세계, 두타, 신라, SM등 면세점에 성공적으로 론칭되었으며, 5월 24일부터 포뮬러오브뷰티 공식 쇼핑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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