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사장의 방문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바레인 등 3개국이다.
김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해외 공사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해외 수주를 위한 상담에도 나설 계획이다. 오는 29일 중동행 비행기에 올라 새해 1월2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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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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