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새 멤버 ‘리지’ 베일 벗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18 18: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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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실력파 보컬… 강아지 닮은 귀여운 외모” 7인에서 8인으로 덩치를 키운 그룹 ‘애프터스쿨’이 새 멤버를 공개했다.

17일 매니지먼트사 플레디스는 애프터스쿨 홈페이지에 교복 차림의 새내기 리지(19)를 선보였다. “리지는 168㎝의 키에 날씬하고 매력적인 몸매, 귀여운 외모를 지녔다”며 “뛰어난 보컬 능력과 댄스 실력까지 갖춘 실력파”라고 알렸다.

또 “귀여운 말투와 강아지를 닮은 외모로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막내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애프터스쿨은 25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세 번째 싱글 ‘뱅!(Bang)’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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