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중 ‘마혜리 검사’ 김소연이 체중 90㎏에 이르던 과거의 모습을 선보였다.
SBS 아트텍의 김봉천 분장감독이 지난달 말부터 보름간 고어텍스로 만든 우레탄 폼으로 몸 틀, 실리콘으로 특수 얼굴을 만들었다. 이를 위해 미국 메이크업 디자이너리(MUD)에서 연수를 받기도 했다.
앞서 극중 마혜리는 폭행피의자로 지목된 덩치 큰 여성을 신문하면서 “그러니까 살을 못 빼지”라고 발언, 토마토 세례를 받은 바 있다.
마혜리는 동병상련의 발로로 무심결에 그리 말했고 이후 독하게 다이어트, 현재의 몸매를 지니게 됐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14, 15일 방영.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