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꿈나무들 인천 UTD에 모여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9 14: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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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이벤트 마련해, 선수들이 드리블등 시범 [시민일보] 인천유나이티드는 7, 8월 어린이축구교실인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가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유병수, 강수일 등 인천 선수들이 아카데미 일일 강사로 나서 어린이회원들에게 드리블, 볼컨트롤 등 시범을 보이고 기념 촬영도 갖는다.

이와 함께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아카데미 회원에 가입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가입비 3만원을 면제해주고 현대팔미도 유람선 무료 승선권 1매를 받을 수 있다.

인천구단의 아카데미는 5세 이상 유치원생부터 13세 이하 초등학교 6학년까지 축구를 좋아하고 소질이 있는 어린이는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서구지부와 연수지부, 남동지부, 계양지부 등 인천지역 4개 권역에서 나눠 운영하는 인천구단의 아카데미는 조만간 강화군지부를 개설하는 등 단계적으로 인천시내 10개 군, 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상태 기자lst@siminilbo.co.kr

사진설명=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에 참여한 남녀 어린이들이 축구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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