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내달까지 2개조 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영양관리 분야와 위생관리 분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영양관리 분야의 경우 보육시설에서 직접 조리 제공 여부, 인스턴트 음식이나 완제품 제공 여부, 식단표와 실제 제공되는 식단과의 일치 여부, 급식일지 작성, 관리 및 식단표 공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한 위생관리 분야의 경우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 보관 및 보관실 청결상태, 종사자의 건강검진 실시여부, 손세척 및 위생모, 위생복의 청결 여부, 식기류 및 조리기구 세척, 소독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시정조치하고, 집단식중독 예방 요령 등을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오산=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사진설명=오산시는 전염성 질환 예방과 식중독 사고를 예방키 위해 보육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내달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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