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밀 자연채 발효식품공장 준공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6-30 18: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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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가공장비 10종 갖춰… 도토리녹말가루ㆍ메주등 생산 가평군은 30일 가평읍 두밀리 현지에서 이진용 군수, 각급기관단체장, 농업인,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밀 자연채 발효식품 준공식을 가졌다.

30일 군에 따르면 지역 농가들의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지원하는 농촌손맛 사업의 일환인 두밀 자연채 발효식품공장이 지난해 12월 말 1000㎡ 부지에 240㎡규모로 준공됐다.

이에 따라 이날 2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들어가 준공된 두밀자연채 발효공장의 준공식은 경과보고와 격려사, 기념테이프 컷팅, 현판식에 이어 공장시설을 견학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공장은 녹말분리기·마쇄기·원심탈수기 등 가공장비 10종을 갖춰 도토리녹말가루, 묵, 메주등 발효식품과 곰취 등 산채 5종을 생산하게 된다.

이진용 가평군수는 ″우리는 유기농축산업 확대를 통한 농업과 농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키 위해 민?관의 열정으로 대응력을 높여가고 있다며 농촌자원을 활용해 효소식품과 농?산촌문화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함으로서 농가소득의 기반을 마련해가는 농업인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고 있다”며 ″자연이준 순수한 가평의 제품을 널리 알려 고객의 건강을 지키고 농가소득을 향상시켜 나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 농촌손맛사업은 소중한 무형자산인 어머니들의 솜씨가 잊혀져가는 것을 농촌여성의 소득원 사업을 통해 계승하고 사업화해 농업소득 향상과 지역경제의 부와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문 의 : 농촌자원담당(580-2862)

가평=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사진설명=30일 가평군 가평읍 두밀리 현지에서 두밀 자연채 발효식품공장 준공식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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