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기적의도서관, 구슬 만들기등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30 18: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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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평화책 순회展 3일 개최 [시민일보] 부평기적의도서관(관장 이희수)이 평화박물관과 함께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어른들은 왜 그래?'란 주제로 2010 어린이 평화책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순회전에 전시될 평화책은 어린이용 100종과 청소년용 50종으로 전쟁, 환경, 차별, 왕따, 장애우, 인권, 입시 교육 등의 다양한 현실을 담은 책들로 어린이들에게 평화의 의미와 참모습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평화책 전시회와 함께 읽고, 느끼고, 표현하는 공감과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평화책 이야기 관련 소품이 들어있는 36개의 서랍장 '열어 보렴' 프로그램과 원화가 전시된다.

또 7월10일 오후 3시부터는 평화나비, 바람개비, 구슬 만들기, 평화그리기, 평화지구 및 리본 만들기 등 다양한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 및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다.

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히 책을 전시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그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평화와 인권의 감수성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505-0612)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부평기적의도서관이 오는 7월3일부터 18일까지 '어른들은 왜 그래?'란 주제로 2010 어린이 평화책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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