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모'<마니산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 연중 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7 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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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시설관리공단 오늘부터 접수 [시민일보]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덕균)이 오는 18일부터 ‘마니산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을 연중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회원 모집은 민족의 영산으로 알려진 마니산에 연간 60만 명이상의 등산객들이 찾아오고 있는 것을 착안해‘가족과 함께-친구와 함께-동료와 함께-건강과 함께-마니산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정으로 마니산을 가꾸며 즐기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회원은 18일부터 연중 모집하며 마니산과 함허동천 매표소에 가입원서를 비치해 가입하도록 유도하고 마니산을 월3회 이상(년 30회) 등반 하는 등산객에 한해 우선 가입 할 수 있도록 해 등산객 확산운동도 함께 전개한다.

회원에 가입하면 월3회 이상 입장할 경우 4회째에는 1회 무료입장 할 수 있으며 개인요금과 단체요금이 구분돼 30인 이상일 경우에만 단체로 인정돼 할인혜택을 받던 것을 회원이 직접 인솔해 마니산 등반을 할 경우 10인 이상부터 단체로 인정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회원 본인도 무료입장 할 수 있다.

또 회원들에게는 마니산 홍보요원으로서 강화군시설관리공단 공단소식지 등 강화군의 각종 홍보물을 발송하고 공단 각종 행사시 초대해 한 가족의 일원으로 대우하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 운동을 통해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마니산을 찾아와 마음껏 즐기며 마니산과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리리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최근 몇 년간 통제해 오던 마니산 정상의‘참성단’을 연초에 찾아오는 등산객들의 소망을 충족하기 위해 관리인원을 배치, 2개월간 개방하고 등산객들의 한해 소망을 비는 장소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1社1山운동을 전개, 마니산과 인연을 맺은 회사원들이 직접 참여해 등산로 수목 표찰달기, 쓰레기 줍기 등 봉사활동을 전개, 마니산을 가꾸며 보호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 정상에 자리한 참성단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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