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 온힘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8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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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대책회의 열어ㆍ과속등 이달까지 집중 단속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김윤환)은 최근 계속되는 고속도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과 도로관리청별 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이번 회의에서 경찰과 도로관리청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공항고속도로 등 대형버스에 의한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 ‘선택과 집중’ 원리에 의한 안전시설 보완 및 교통지도,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교통사고 예방대책의 주요 내용은 공항고속도로 과속,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관리청과 협조 이동식 과속단속거치대를 과속 취약구간으로 이설하고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기존 4차선 광폭구간에 설치돼 있던 졸음예방 알리미 시설을 영종대교 공항방향 끝부분 3차선 구간으로 이설 졸음운전 예방 효과를 배가키로 했다.

이와 함께 고속버스 등 대형차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과속, 지정차로위반을 집중단속하고 VMS, 교통방송을 활용 교통사고 및 주요공사내용 등 교통정보를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안전운전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15일 계양구 하야동 소재 공항고속도로 서울방향 31km지점에서 치매증세로 중앙분리대를 위험하게 무단보행하던 조모씨(73, 남) 112신고 사건관련 경찰에서 안전조치 요청을 받은 공항고속도로 안전순찰원이 신속히 출동 치매노인을 발견, 차량을 우회 조치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조치를 통해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도 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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