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도민의 생활수준과 생활만족도 및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의식구조 등을 파악해 도민생활의 양ㆍ질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
조사대상은 경기도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으로 시에서는 소흘읍 등 8개 읍면동 320개 표본가구(도 1만216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원을 면접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교통, 경제, 주거 등 주거지 중심의 생활 만족도, 의료, 문화, 복지, 환경 등의 항목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결과는 편리하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되며 조사내용은 통계법에 의거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며 “조사원이 가구 방문시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홍표 기자 h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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